
1. 가비아CNS, ‘2025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서울시 소상공인 모집
- IT·커머스 전문기업 가비아CNS가 ‘2025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합니다.
-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대상으로 해외판로개척 분야 50개사, MD 상담회 분야 800개사를 모집합니다.
-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쇼핑몰 입점 지원과 함께 11번가, G마켓, 컬리 등 국내 주요 유통 플랫폼 MD들과의 일대일 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 신청은 5월 2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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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에 870억원 규모 지원정책 추진
- 대구 달성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합니다.
-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총 600억원 규모 지원,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 소상공인에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총 10억원을 출연해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마련했습니다.
- 하반기 신청은 7월 7일부터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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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주당, 소상공인 9개 단체와 정책협약 체결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 대한미용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등 9개 주요 단체와 정책협약식을 가졌습니다.
- 특히 대한숙박업중앙회는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을 보류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오세희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은 “정책을 실현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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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흥군, 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도입 최대 100만원 지원
- 전남 고흥군이 5월 19일부터 ‘2025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지원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 스마트오더, 디지털 메뉴 보드, 웨이팅 보드,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올해는 13개소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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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 2015년 이후 10년간 유지된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의 현실화가 추진됩니다.
- 그간 누적된 물가상승 및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악화로 인한 생산원가 급증으로 실질 성장 없이 단순 매출액 증가로 중소기업을 졸업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기준 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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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월 동행축제, 14일간 1천8백억원 매출 달성
-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5월 동행축제 중간매출이 14일간 1천 8백억원을 달성했습니다.
- 이번 5월 동행축제부터는 공식 누리집에 ‘동행 300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온라인 판매가 직접 매출 실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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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서울시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소상공인 모집 시작 (5월 25일까지)
- 달성군, 870억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
- 민주당, 소상공인 9개 단체와 정책협약 체결
- 고흥군, 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도입 최대 100만원 지원
-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 현실화 추진
※ 자세한 정책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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