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상공인 새출발지원센터 오늘 서울중부센터 개소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5월 22일) 오전 10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 새출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 새출발지원센터는 폐업 위기 소상공인에게 사업정리 컨설팅, 폐업 지원, 취업·재창업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전문 상담과 사업정리, 점포철거비, 법률 자문 등 종합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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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오늘 마지막 날… 역대 최대 600개사 참여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개최한 ‘2025 수출바우처 매칭페어‘가 오늘(5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지막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 참가기업 440개사, 수행기관 120개사, 해외바이어 40개사를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개사가 참여했습니다.
- 특히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대응을 위한 ‘관세 대응 상담관‘을 신설해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온라인 수출 상담관 등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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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침체에 직격탄… 소상공인 1분기 매출 하락
- 오늘(5월 22일) 한국신용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72% 감소했습니다.
- 특히 술집(-11.1%)과 숙박·여행서비스(-11.8%)의 매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 개인사업자 대출이 있는 사업장 362만개 중 약 50만개는 폐업 상태로, 평균 연체액이 640만원에 달합니다.
- 대선 후보들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공약을 내놓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확대 등 내수 활성화 대책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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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 마감 D-8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이 5월 30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 키오스크, 서빙로봇,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합니다.
- 지원 유형은 일반형(최대 500만원), 렌탈형(연 350만원), SaaS형(연 30만원)으로 구분됩니다.
- 신청은 스마트상점 누리집(www.sbiz.or.kr/smst)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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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확인지급 접수 중
-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확인지급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원의 배달·택배비를 지원합니다.
- 택배사, 퀵서비스 이용 실적과 직접 배달도 인정되며, 직접 배달은 1건당 5,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전용 홈페이지(소상공인배달택배비지원.kr)나 소상공인24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보도자료 및 기업마당 공고를 참고하세요.
📰 중기부 공식 보도자료
📰 기업마당 공고 바로가기
📌 오늘의 핵심 요약
- 소상공인 새출발지원센터 오늘 서울중부센터 개소식
-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역대 최대 규모 오늘 마무리
- 1분기 소상공인 매출 0.72% 감소, 술집·숙박업 10% 이상 하락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8일 남은 신청 서두르세요
-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최대 30만원 지원 중
※ 자세한 정책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