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부족하면 오픈 직전에 공사가 멈출 수 있습니다
상가 계약 전 전기 승압 확인은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미용실, 세탁소처럼 전기 사용량이 큰 업종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계약전력이 부족하면 냉난방기, 오븐, 커피머신, 냉장고를 동시에 돌리기 어렵고 차단기가 계속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기 승압은 단순히 콘센트를 더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한전 계약전력, 분전반, 인입선, 건물 설비, 공사비 부담, 임대인 동의까지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기계는 들어왔는데 전기가 못 버티면 돈이 두 번 나갑니다
| 상황 | 위험한 지점 | 계약 전 할 일 |
|---|---|---|
| 기존 계약전력이 낮음 | 장비 동시 사용이 어렵습니다 | 현재 계약전력과 필요한 전력을 비교합니다 |
| 분전반이 오래됨 | 승압 공사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전기기사에게 현장 점검을 받습니다 |
| 임대인 동의 없이 공사 계획 | 공사 자체가 막힐 수 있습니다 | 승압과 배선공사 동의를 특약에 넣습니다 |
| 시설부담금이 발생함 | 예상 못 한 초기비용이 생깁니다 | 누가 부담할지 계약 전에 정합니다 |
업종별 장비 목록을 먼저 뽑아야 전기 용량이 보입니다
전기 승압이 필요한지는 업종명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커피머신, 제빙기, 오븐, 튀김기, 냉장고, 냉난방기, 온수기처럼 동시에 쓰는 장비의 용량을 합쳐봐야 합니다.
- 사용할 장비 목록 작성
- 장비별 소비전력 확인
- 동시 사용 장비 구분
- 현재 계약전력 확인
- 분전반과 차단기 상태 확인
- 승압 공사비 부담 주체 확인
승압 공사는 임대인 동의와 비용 부담이 핵심입니다
상가 전기 승압은 건물 설비를 건드릴 수 있어서 임차인이 마음대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공사로 인한 원상복구, 배선 위치, 계량기, 분전반 교체, 시설부담금이 모두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한전 전기사용신청에는 계약전력 신설·증설, 공급방식 변경 같은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고객이 증설신청을 하는 경우 명의변경과 세금계산서 발행 명의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 전기 승압은 이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 현재 상가의 계약전력과 전기요금 청구서를 확인합니다.
- 창업할 업종의 주요 장비 소비전력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 전기기사에게 분전반, 차단기, 배선, 인입 가능 여부를 점검받습니다.
- 승압 공사비, 시설부담금, 원상복구 책임을 임대인과 정합니다.
- 필요하면 한전 전기사용 증설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전기 증설 신청은 한국전력에서 전기사용 증설 신청 확인하기를 참고하면 됩니다. 계약전력 산정 기준은 한국전력에서 계약전력 산정기준 확인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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