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세 신고 납부 방법
원천세는 급여·외주비를 지급한 사업자가 매월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신고 대상, 신고 기한, 홈택스 신고 방법부터 가산세를 피하는 실무 포인트까지 사장님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원천세란 무엇인가?
원천세(원천징수세)는 급여, 외주비, 강사비 등 소득을 지급하는 사람이
세금을 미리 떼서 대신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즉, 받는 사람이 아니라 지급하는 사업자가 책임을 지는 세금입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직원이 알아서 하는 세금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가
신고 누락 → 가산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원천세 신고 대상 사업자
① 직원을 고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여부와 상관없이
근로소득을 지급했다면 원천세 신고 대상입니다.
② 프리랜서·외주 인력에게 비용을 지급한 경우
디자이너, 배달 대행, 강사, 마케팅 대행 등
3.3%를 공제하고 지급했다면 원천세 신고 대상입니다.
③ 급여가 소액이어도 예외는 없음
지급 금액이 적다고 해서 신고 의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급 사실 자체가 기준입니다.
원천세 신고·납부 기한
원칙적인 신고 기한
원천세는 지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합니다.
- 1월 급여 → 2월 10일까지
- 12월 급여 → 다음 해 1월 10일까지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납부 지연 시 다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신고 가산세
- 납부 지연 가산세
- 반복 시 세무 관리 대상 가능성
홈택스 원천세 신고 방법
① 홈택스 로그인
국세청 홈택스 → 신고/납부 → 원천세 신고
② 소득 유형 선택
- 근로소득
- 사업소득(3.3%)
- 기타소득
③ 지급 금액 입력
지급 총액을 입력하면 세액이 자동 계산되지만,
자동 계산을 그대로 믿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신고 완료 후 납부
신고만 하고 납부를 하지 않으면
신고는 했지만 체납 상태가 됩니다.
원천세 수정 신고가 필요한 경우
이런 경우 반드시 수정 신고
- 급여 금액을 잘못 입력한 경우
- 외주비를 누락한 경우
- 소득 유형을 잘못 선택한 경우
수정 신고를 빠르게 하면
가산세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포인트
- 급여는 줬는데 신고를 안 함
- 외주비를 비용 처리만 하고 원천세 신고 누락
- 신고만 하고 납부를 안 함
- 지급명세서와 원천세를 별개로 생각
원천세는 단순한 세금 신고가 아니라
급여·외주 관리의 핵심 축입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정리할 수 있는 것
- 내가 원천세 신고 대상인지 여부
- 언제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지
- 홈택스 신고 흐름
- 가산세를 피하는 실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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