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퇴직일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고, 늦어지면 미지급 원금과 지연일수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사업주와 근로자의 계산이 다른 경우에는 퇴직일, 평균임금, 이미 지급한 금액과 지급일을 나누어 확인해야 지연이자를 과대·과소 계산하지 않습니다.
지급기한의 출발점을 정합니다
마지막 근무일과 근로관계가 끝난 날을 확인하고, 퇴직일 다음 날부터 지급기한을 계산합니다. 퇴직일이 휴일인지보다 실제 근로관계 종료일과 지급일을 문서로 확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퇴직금 산정 대상 기간과 평균임금 기준일도 같은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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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연장 합의와 예외를 분리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고 당사자 사이에 지급기일을 늦추는 합의가 있다면 합의 내용과 범위를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합의가 없는데 사업주의 자금 사정만으로 지급기한이 자동 연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합의일·새 지급일·대상 금액을 명확히 적습니다. 법정 지연이자와 적용 예외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재 근로자퇴직급여 관련 규정을 대조하세요.
미지급 원금과 지급일을 나눕니다
| 구분 | 계산에 넣을 것 | 빼거나 따로 볼 것 |
|---|---|---|
| 퇴직금 원금 | 아직 지급하지 않은 확정 금액 | 이미 지급한 금액 |
| 지연 시작일 | 지급기한 다음 날 | 법정 예외·서면 합의 기간 |
| 지연 종료일 | 실제 원금 지급일 전날까지 | 원금별로 다른 지급일 |
| 적용 이율 | 법정 기준과 적용 기간 | 퇴직연금 등 별도 제도 |
일부만 지급했다면 원금을 한 덩어리로 계산하지 말고 지급일별로 나눕니다. 직원에게 계산표를 전달할 때는 평균임금 산식과 원금 지급일도 함께 보여주세요.
지연이자 계산식을 적용합니다
일반적인 법정 지연이자율이 적용되는 경우의 내부 계산은 미지급 원금 × 연 이율 × 지연일수 ÷ 365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원금 1,000만원, 연 20%, 지연 30일을 단순 적용하면 약 164,000원 수준이지만, 이는 구조를 보여주는 예시일 뿐 실제 이율·예외·지급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퇴직연금과 직접 지급을 섞지 않습니다
사업주가 직접 지급하는 퇴직금과 퇴직연금 사업자에 납입할 부담금은 적용 규정과 지연 책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연금 가입 여부, 제도 유형, 사업자에게 납입한 날짜와 근로자에게 지급된 날짜를 분리해 기록하세요. 고용노동부의 현재 안내에서 제도별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쟁이 생기면 자료를 먼저 공개합니다
근로계약서, 퇴직일 자료, 임금대장, 평균임금 계산표, 퇴직금 산출내역, 합의서, 이체확인증을 한 묶음으로 준비합니다. 계산 차이가 있으면 원금·기간·이율 중 어느 항목이 다른지 표시하고, 지급할 금액이 확정된 부분은 다투는 금액과 분리해 처리하세요. 임금체불 상담과 민원 절차는 국민신문고에서 관할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급 통지와 세금 처리를 함께 확인합니다
퇴직금 지급일에는 이체확인증과 함께 근로자에게 산출내역을 전달하고, 원천징수나 퇴직소득 관련 신고가 필요한 경우 지급 자료와 신고 자료의 금액을 맞춥니다. 지급 지연이 해소된 뒤에도 계산표·합의서·통지 내역을 보관해야 같은 직원의 추가 문의나 세무·노무 확인에 일관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지급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지급기한을 연장하는 합의는 별개입니다. 자금 사정으로 늦어질 가능성이 보이면 미리 지급 예정일과 분할 지급 여부를 서면으로 협의하고, 직원이 동의하지 않은 내용을 일방적으로 합의서에 적지 않습니다. 합의한 계산 기준일도 함께 적습니다.
참고 링크 모음
확인 기준: 2026년 8월 11일. 지연이율과 적용 예외는 제도·합의·지급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법령과 근로관계 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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