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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칼럼

경기는 좋아지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남는 사람은 있다

배우는사장 2026.06.18 읽음 36 댓글 0

어떤 일을 시작하든, 항상 연관 지어지는 말이 있다.

“경기가 좋지 않다.”

이런 말을 항상 듣는 것 같다. 물론 현실을 봤을 때 경기는 쭉 안 좋아지고 있다.

뭐,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데 본인의 선택으로 시작한 것들이라면 경기를 거스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거의 대부분은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당신에게 음식점을 하라고 매일매일 사정했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본인의 선택으로 어떤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었다면, 어떤 핑계도 소용없다. 오로지 매출과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전부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장사가 안 돼.”

“경기가 안 좋아서 사업체에 차질이 생겼어.”

이것 모두 당신의 선택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코로나를 봤을 때,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곤란한 정도의 상황을 넘어 파산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때 돈을 번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다 지난 후에 이런 말을 한다.

“그때 나도 그걸 했으면, 이 정도로 지금 힘들지는 않을 텐데.”

아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고, 시장의 흐름을 빨리 파악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은 것이다.

빨리 흐름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

경기? 정치적 이슈? 물가 폭등? 핑계거리다.

누군가는 또 이걸 보면서 “네가 뭘 알아?”라고 하겠지만, 맞다. 그렇게 깊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쉬운 창업을 하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경쟁력 없는 자영업?

집 밖으로 나가면 모든 골목에 자리 잡고 있고, 하루하루 버티는 사장님들이 수두룩하다.

모르면 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으면 배워야 하고,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작은 차이점이 경쟁력이 되어가고, 그걸 고객들은 알아준다. 그렇게 되어야 어떤 상황에도 쉽게 영향받지 않게 된다.

그걸 이해한 사람들이 살아남고, 도태되어 환경 탓하는 사람들은 끝내 버티지 못한다.

상황을 탓하면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배워야 한다. 자신의 분야에서는 상위권으로 들어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

수도권 평균 창업비용이 1억 6천만 원 이상인데, 남아도는 자금으로 창업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다.

맛으로 승부한다?

음식점은 당연히 맛있어야 한다. 그건 기본값이다.

차별화를 줘야 한다. 그리고 그걸 고객들이 알 수 있게 보여주기까지 해야 한다.

경기 탓을 하지 말자. 고객이 올 수밖에 없거나, 우리 상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 살아남지 않을까.

이 글을 보는 사장님들이 나의 말에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나는 자신의 것을 하는 사장님들이 잘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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