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약정 산식과 상환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 산식은 예상액 비교에만 쓰고, 최종 납부액은 은행의 상환예정일 기준 산출서로 확인하세요.
일부 원금을 갚거나 대환하려면 수수료부터 비교하게 됩니다. 아래 예시는 계산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며 모든 대출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식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계산 방식
약정서에 잔여기간 비례 방식이 있으면 상환 원금 × 약정 수수료율 × 잔여기간 ÷ 전체 대출기간 형태로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월·일 중 어떤 단위를 쓰는지, 실제 상환 원금과 면제조건은 계약마다 다릅니다.
계산 예시
수수료율 1%, 대출기간 36개월, 잔여기간 12개월, 상환 원금 5,000만 원이라면 5,000만 원 × 1% × 12 ÷ 36 = 약 16만 6,667원입니다. 날짜별 잔여일수·실제 잔액·면제한도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집니다. 상환일까지 이자나 담보 말소·보증 비용도 별도일 수 있습니다.
상환일이 바뀌면 정산액도 바뀔 수 있으니 은행에 원금·이자·수수료를 분리한 날짜별 산출서를 요청하세요.
약정서에서 볼 항목
- 대출 실행일과 상환예정일
- 수수료율·산식·면제기간과 한도
- 일부상환 최소액과 허용 횟수
- 이자 등 수수료 외 정산액
- 산출서 유효일·입금계좌·마감시각
제도 개편이 내 대출에도 적용되나요?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 금융회사에 대해 2025년 1월 13일 이후 체결한 신규 대출부터 실제 발생 비용 범위에서 수수료를 산정하도록 개편했다고 안내했습니다. 법 제20조는 계약일부터 3년 이내 상환 등 법정 예외를 둡니다. 기관·상품·계약일에 따라 적용이 다르고 새 요율이 기존 계약에 자동 소급되지는 않으므로 개인사업자 대출도 약정과 취급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 · 금융소비자 보호 감독규정 · 금융위원회 개편 안내 (확인 기준일 2026.10.16)
대환은 총비용으로 비교하세요
기존 대출 유지와 대환의 같은 기간 총이자를 비교하고, 절감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신규 보증료·설정비를 빼야 실제 이득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청과 완납 확인
상환 날짜별 정산액을 요청하고 완납·담보·보증을 확인하는 순서는 사업자 대출 중도상환 신청 방법과 완납 확인 절차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상품 약정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상환 수수료, 최소액, 면제한도를 확인하세요.
은행 계산액이 예시와 다른 이유는요?
상환일까지 이자, 잔여일수, 실제 원금, 별도 약정이 반영됐을 수 있습니다. 항목별 내역을 요청하세요.
많이 헷갈리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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