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이직확인서 상실사유 코드 확인 방법을 찾는다면 ‘권고사직’이라는 말만으로 코드를 고르면 안 됩니다. 사업주가 먼저 퇴직을 제안했는지, 경영상 인원감축 때문인지, 근로자의 귀책사유가 있었는지, 계약이 끝난 것인지에 따라 고용보험 신고 항목이 달라집니다. 이직확인서와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는 서로 연결되지만 화면에서 보이는 코드와 세부 분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서식의 항목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현재 고용보험 신고를 준비하는 사업주와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근로자가 같은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코드를 확인하도록 정리한 실무 가이드입니다. 코드는 실업급여 수급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번호가 아닙니다. 고용센터는 상실신고서·이직확인서와 사직서, 합의서, 임금자료, 문자·이메일 등 실제 퇴직 경위를 함께 보고 최종 수급자격을 판단합니다.
권고사직 코드 확인 핵심 답변
- 경영상 필요로 인원감축을 하면서 퇴직을 권고했다면 상실사유 중 23번 계열을 검토합니다. 이 분류에는 해고·권고사직·희망퇴직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업무상 과실이나 업무능력 미달 등 근로자 귀책사유가 징계해고 정도에는 이르지 않지만 사업주가 사직을 권유했다면 26-③ 계열을 검토합니다.
- 근로자에게 귀책사유가 없는 단순한 권고사직을 자진퇴사 코드로 신고하면 사실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귀책사유가 있는데 경영상 권고사직으로 신고하는 것도 부정수급·지원금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일부 고용보험 화면에서 ‘이직사유 코드 03(권고사직)’처럼 표시될 수 있지만, 상실신고서의 중분류 23·26과 같은 번호 체계인지 서식 버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 사업주는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제출하고, 근로자는 고용보험 또는 고용24에서 처리 상태와 기재 내용을 확인합니다.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의 차이
| 구분 | 무엇을 신고하나 | 주요 코드·내용 | 담당 기관·확인처 |
|---|---|---|---|
|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 고용보험 자격이 언제 끝났고 왜 끝났는지 | 상실일, 상실사유 중분류·세분류, 보수총액 | 근로복지공단·고용보험 토탈서비스 |
| 이직확인서 | 실업급여 판단에 필요한 이직일·임금·피보험단위기간·이직사유 | 구체적 이직사유, 3개월 임금, 1일 소정근로시간 | 사업장 관할 고용센터·고용24 |
| 사직서·합의서 | 퇴직 의사와 제안·합의가 실제로 있었는지 | 제안 주체, 경영상 이유, 종료일, 위로금 조건 | 사업주·근로자 각자 보관 |
상실신고서의 상실일은 보통 퇴직일 다음 날이고, 이직확인서의 이직일은 실제 근로관계가 끝난 날입니다. 두 날짜가 맞지 않으면 처리 지연이나 수급자격 확인 요청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급여대장·근로계약서·퇴직 문서를 함께 대조하세요.
권고사직에서 가장 많이 보는 23번 계열
고용보험 상실사유 분류에서 23번은 경영상 필요와 회사 불황으로 인원감축 등에 따른 퇴사입니다. 구조조정, 주문량 감소, 사업 양도·양수·합병으로 고용승계가 되지 않은 경우, 경영상 감원 계획에 따른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 등이 사실관계에 따라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주가 “권고”했다는 이유만으로 23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인원감축이나 회사 사정이 실제로 있었는지 자료로 설명해야 합니다.
| 23번 검토 상황 | 판단에 필요한 사실 | 보관할 증거 |
|---|---|---|
| 매출·주문 감소로 인원 감축 | 감원 계획과 대상 선정이 있었는지 | 경영회의 자료, 매출·주문 자료, 공지 |
| 사업 양도·합병 | 근로자 의사와 무관하게 승계가 배제됐는지 | 양도·합병 계약, 승계 안내 |
| 희망퇴직·명예퇴직 | 경영상 감원 계획에 따라 모집했는지 | 모집 공고, 신청서, 위로금 약정 |
| 업종·사업부 폐지 | 기존 직무가 없어져 전환·배치가 어려웠는지 | 조직개편 공문, 배치 제안·거절 기록 |
| 개별 보상 제안 | 사업주가 퇴직을 먼저 제안했는지 | 문자, 이메일, 면담 기록, 합의서 |
26번 계열과 26-③을 구분하는 이유
26번은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징계해고 또는 권고사직·계약파기 범주입니다. 중대한 업무상 과실로 징계해고 사유에 해당하면서 사업주가 사직을 권유한 경우와, 업무능력 미달 등 귀책사유가 징계해고 수준에는 이르지 않지만 사업주 권유로 사직한 경우를 구분해 기록해야 합니다. 이 분류는 경영상 감원인 23번과 다르므로, 근로자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23번으로 신고하거나 반대로 경영상 퇴직을 26번으로 낮춰 신고해서는 안 됩니다.
| 사실관계 | 검토할 분류 | 주의할 점 |
|---|---|---|
| 중대한 업무상 과실로 징계해고 사유, 사직 권유 | 26번의 관련 세분류 | 징계 사유·경고·개선기회 자료 확인 |
| 업무능력 미달 등 귀책은 있으나 징계해고 수준 아님 | 26-③ 계열 검토 | 평가표·교육·개선요청과 권고 경위 보관 |
| 귀책 없이 회사의 감원계획으로 권고 | 23번 계열 검토 | 경영·인원감축 자료가 핵심 |
| 근로자가 다른 직장으로 옮기려고 자발적으로 사직 | 개인사정 자진퇴사 계열 | 사업주가 먼저 권고했는지 사실 확인 |
‘03 권고사직’ 표시가 보일 때 확인할 것
고용보험 관련 상담이나 일부 화면에서는 “이직사유 코드 03(권고사직)”이라는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번호가 상실신고서의 중분류 23·26을 대신하는지, 이직확인서의 구체적 이직사유 선택값인지 화면·서식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숫자만 복사하지 말고 현재 제출하는 서식의 대분류·중분류·세분류와 설명 문구를 함께 캡처하세요. 실업급여 심사에서는 번호보다 실제 퇴직 사유와 증빙이 우선합니다.
| 화면에서 보이는 표현 | 확인 방법 | 잘못 쓰기 쉬운 경우 |
|---|---|---|
| 이직사유 코드 03(권고사직) | 이직확인서 구체적 이직사유의 선택 항목인지 확인 | 상실신고서 23·26과 동일 번호라고 단정 |
| 상실사유 23 | 경영상 필요·회사 불황의 세부 사유 선택 | 경영자료 없이 모든 권고사직에 적용 |
| 상실사유 26-③ | 근로자 귀책과 사업주 권고가 함께 있는지 확인 | 단순 경영상 감원을 26으로 신고 |
| 계약기간 만료·정년 등 | 권고사직과 실제 종료 원인을 비교 | 실제 계약만료인데 권고사직으로 변경 |
사업주의 이직확인서 제출기한
퇴사한 근로자가 구직급여를 신청하려고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사업주는 요청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는 일반적으로 퇴사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제출하는 신고이므로 두 기한을 섞지 마세요. 근로자가 요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실과 다른 상실사유를 신고하거나 이직확인서를 늦게 제출하는 것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 근로자의 이직일·퇴직일과 요청일을 확인하고 요청서 또는 전자 요청을 보관합니다.
- 상실신고서의 상실일, 이직확인서의 이직일, 마지막 임금 지급일을 일치시키거나 차이를 설명합니다.
- 피보험단위기간, 이직 전 3개월 임금, 1일 소정근로시간, 실제 이직사유를 급여·근태 자료로 작성합니다.
- 제출 완료 화면과 접수번호를 저장하고 근로자에게 처리 사실을 안내합니다.
| 신고 항목 | 기한 기준 | 누락 시 조치 |
|---|---|---|
| 피보험자격 상실신고 | 통상 퇴사 다음 달 15일까지 | 근로복지공단에 지연 사유와 함께 신고 |
| 이직확인서 | 근로자의 발급 요청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 고용센터 제출 및 보완 요청 대응 |
| 정정 신고 | 잘못된 내용을 확인한 즉시 | 정정 사유와 증빙을 첨부해 재신고 |
근로자가 처리 여부와 코드를 조회하는 방법
- 고용보험 또는 고용24에 본인 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 고용보험은 개인서비스의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고용24는 마이페이지의 민원 처리·알림 메뉴에서 이직확인서 현황을 찾습니다.
- 사업장명, 이직일, 이직사유, 피보험단위기간, 평균임금, 처리기관, 처리상태를 확인합니다.
- 표시된 코드와 실제 퇴직 경위가 다르면 화면을 저장하고 사업주와 고용센터에 서면 정정을 요청합니다.
| 조회 결과 | 의미 | 다음 행동 |
|---|---|---|
| 미제출·처리 전 | 사업주 제출 또는 기관 확인이 끝나지 않음 | 요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주와 고용센터에 확인 |
| 처리 완료 | 이직확인서가 접수되어 심사자료로 사용 가능 | 이직사유·임금·기간을 바로 대조 |
| 보완 요청 | 자료·기간·금액의 추가 확인 필요 | 요청 항목별 증거를 제출 |
| 내용 오류 | 사실과 다른 상실사유·이직일·임금이 입력됨 | 정정 요청과 본인 자료를 함께 제출 |
코드가 잘못 신고됐을 때 정정 순서
먼저 사업주에게 사실관계를 특정한 정정 요청을 보내세요. “코드를 바꿔 달라”보다 “6월 30일 회사의 인원감축 계획에 따라 퇴직했고, 6월 20일 감원 안내와 합의서를 첨부한다”처럼 날짜·사유·증거를 적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주가 정정신고를 하면 처리기관이 자료를 검토하고, 사업주가 응하지 않거나 연락이 끊긴 경우 근로자는 고용센터 또는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격 확인·정정 방법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조회 화면과 기존 신고 내용을 캡처해 변경 전 자료를 보관합니다.
- 사직서, 합의서, 문자·이메일, 인원감축 공지, 급여·근태 자료를 날짜순으로 정리합니다.
- 사업주에게 정정 사유와 요청 기한을 서면으로 전달합니다.
- 답변이 없거나 의견이 다르면 관할 고용센터·근로복지공단에 확인청구 또는 사실관계 조사를 문의합니다.
- 수급자격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고용센터에 먼저 상담하고 접수 기록을 남깁니다.
| 정정 사유 | 권장 증거 | 설명 포인트 |
|---|---|---|
| 경영상 권고사직인데 자진퇴사로 입력 | 감원 공지, 매출 감소, 권고 메시지 | 사업주 제안과 회사 사정을 날짜로 연결 |
| 귀책 권고사직인데 경영상 코드로 입력 | 경고·평가·개선지도, 징계 관련 문서 | 근로자 귀책의 구체 내용과 정도 |
| 계약만료인데 권고사직으로 입력 | 기간제 계약서, 갱신 협의 | 계약기간 종료가 실제 원인인지 확인 |
| 이직일·상실일 불일치 | 마지막 근무표, 급여명세, 상실 신고 | 마지막 근로 제공일과 다음 날 상실일 분리 |
실업급여 수급자격과 코드의 관계
권고사직 코드가 표시되었다고 실업급여가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센터는 최종 이직일 이전 18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인지, 비자발적 이직인지, 근로 의사·능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재취업활동을 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사업주가 신고한 코드와 근로자의 설명이 다르면 양쪽 자료를 확인한 뒤 수급자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허위로 비자발적 사유를 만들거나 금품을 대가로 코드를 바꾸면 부정수급과 사업주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확인 요소 | 사업주 자료 | 근로자 자료 |
|---|---|---|
| 이직 사유 | 상실신고·이직확인서, 감원·징계 자료 | 사직서, 권고 메시지, 면담 메모 |
| 피보험단위기간 | 급여대장, 근태, 보수 지급일 | 급여명세서, 통장 입금내역 |
| 이직일 | 인사기록, 상실일 신고 | 마지막 출근·유급휴가 기록 |
| 재취업 요건 | 이직확인서 제출 사실 | 구직신청, 실업인정·재취업활동 자료 |
위로금과 코드의 거래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권고사직 위로금을 주고 실업급여가 가능한 코드로 신고해 달라는 식의 합의는 실제 퇴직 사유와 신고 내용이 일치할 때만 허용됩니다. 경영상 감원 사실이 없는데 23번을 넣거나, 근로자 귀책을 숨기고 비자발적 이직으로 꾸미면 나중에 부정수급 환수·추가징수, 사업주 과태료나 지원금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로금은 퇴직 합의의 금전 조건으로 별도 작성하고, 상실사유는 객관적 사실에 맞게 신고하세요.
- 합의서에는 위로금 금액·지급일과 실제 퇴직 사유를 별도 항목으로 적습니다.
- “실업급여를 받게 해준다”처럼 결과를 보장하는 문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사업주와 근로자가 확인한 이직 사유 설명서를 각각 보관합니다.
- 의견이 다르면 고용센터의 최종 판단을 따르고 임의로 코드를 조정하지 않습니다.
사업주 제출 전 점검표
- 권고 제안 주체와 근로자의 동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23번 경영상 사유인지 26번 근로자 귀책 사유인지 근거 자료가 있습니다.
- 이직일·상실일·마지막 임금 지급일이 서로 설명됩니다.
- 최근 3개월 임금, 피보험단위기간, 소정근로시간을 급여·근태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 이직확인서 요청일과 10일 제출기한, 접수번호를 기록했습니다.
- 근로자에게 제출 내용과 처리 결과를 안내했습니다.
근로자 정정 요청 전 점검표
| 확인 항목 | 내가 준비할 자료 | 확인 질문 |
|---|---|---|
| 권고 여부 | 권고 메시지·메일·면담 메모 | 누가 먼저 퇴직을 제안했나? |
| 회사 사정 | 감원 공지·조직개편·매출 자료 | 인원감축이나 사업폐지 사실이 있었나? |
| 귀책 여부 | 평가·경고·교육·징계 자료 | 업무상 과실이나 개선기회가 있었나? |
| 기간·임금 | 근로계약서·급여명세·통장내역 | 이직일과 평균임금이 정확한가? |
공식 조회·상담 경로
신고 화면의 메뉴명과 코드 표기는 개편될 수 있으므로 다음 공식 경로에서 현재 서식과 안내를 확인하세요. 법령 서식의 대분류·중분류·세분류를 내려받아 사업장 기록과 대조하면 숫자만 보고 잘못 선택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과 이직확인서 서식을 확인합니다.
- 고용보험 개인서비스에서 이직확인서 처리여부를 조회합니다.
- 고용24 마이페이지에서 민원 처리 현황과 알림을 확인합니다.
-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사업장 상실신고 내역을 확인합니다.
- 고용노동부 1350 상담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개별 사실관계를 상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권고사직은 무조건 상실코드 23인가요?
아닙니다. 경영상 필요·회사 불황에 따른 인원감축성 권고라면 23번 계열을 검토하지만, 근로자 귀책이 있는 권고사직은 26번 계열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원인과 증거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상담에서 본 ‘03 권고사직’을 그대로 입력하면 되나요?
서식의 항목명이 같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일부 화면의 이직사유 코드와 상실신고서의 중분류 번호는 체계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신고 서식의 설명 문구와 세부코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직서를 근로자가 썼으면 자진퇴사인가요?
사직서 작성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사업주가 먼저 퇴직을 권고했는지, 경영상 감원이나 업무상 사유가 있었는지, 근로자가 어떤 조건으로 동의했는지를 고용센터가 자료로 판단합니다.
이직확인서를 10일 안에 안 내면 근로자가 직접 작성하나요?
근로자가 임의로 사업주 서류를 대신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센터에 미제출 사실과 증거를 알리고 사업주 제출을 요청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요청일과 연락 기록을 남기세요.
코드가 틀려도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가요?
신청 자체는 가능하지만 수급자격 심사가 지연되거나 추가 자료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처리 화면을 확인한 즉시 사업주와 고용센터에 정정을 문의하고, 수급기간 내 신청 일정은 별도로 관리하세요.
권고사직 위로금을 받으면 실업급여가 안 되나요?
위로금 수령만으로 자동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이직 사유가 비자발적이었는지, 법정 수급요건을 충족하는지, 위로금과 신고 코드가 허위 거래가 아닌지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사업주가 코드를 바꾸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사직·감원·근태·급여 자료를 날짜순으로 정리해 관할 고용센터나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격 확인·정정 절차를 문의하세요. 기관은 사업주와 근로자 양쪽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상실일은 퇴직일과 같은 날인가요?
일반적으로 상실일은 퇴직일 다음 날로 신고하고, 이직일은 실제 근로관계가 끝난 날로 적습니다. 휴가·휴업·유급기간이 있으면 실제 종료일을 문서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코드 정정 후 바로 실업급여가 확정되나요?
정정은 심사자료를 바로잡는 절차일 뿐 수급자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피보험단위기간, 비자발성, 근로 의사·능력과 재취업활동 등 다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최종 확인표
| 질문 | 완료 기준 |
|---|---|
| 퇴직 사유가 실제 사실과 일치하나? | 경영상 사유·귀책·계약만료·개인사정 중 근거가 명확 |
| 코드 체계를 구분했나? | 상실신고서 중분류와 이직확인서 화면의 선택값을 혼동하지 않음 |
| 제출기한을 지켰나? | 상실신고 기한과 이직확인서 요청 후 10일을 각각 기록 |
| 근로자 조회·정정 경로를 안내했나? | 고용보험·고용24 처리 화면과 관할 기관 연락처를 전달 |
| 증거를 보관했나? | 사직·합의·감원·급여·근태·접수번호를 원본으로 보관 |
정리하면, 권고사직 이직확인서 상실사유 코드는 숫자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 퇴직 원인과 신고 서식의 분류를 맞추는 작업입니다. 경영상 인원감축성 권고는 23번 계열, 근로자 귀책이 있는 권고는 26번 계열을 우선 검토하되, 세부 사실과 현재 서식 문구를 확인하세요. 최종 수급자격은 고용센터가 판단하므로 허위 코드 교환은 피하고, 모든 정정 요청은 날짜와 증거를 남겨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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