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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근로시간 근로계약서 작성할 내용

2026.08.21 실무가이드 근로시간

소정근로시간 근로계약서 작성할 내용을 정리할 때는 출근·퇴근 시각만 적지 말고, 근로자가 실제로 일하기로 한 요일과 시간, 휴게시간, 주휴일, 임금 지급 기준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소정근로시간은 법정근로시간 범위에서 노사가 미리 정한 근로시간이며,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에서 제외하되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와 실제 근무표가 다르면 임금·주휴·연장근로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채용 전에 한 장으로 맞춰 두세요.

기준일 안내: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 행정 안내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일반적인 작성 순서입니다. 상시근로자 수, 단시간·기간제 여부, 업종별 적용 제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출·교부 전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안내와 현행 법령을 함께 확인하세요.

근로계약서에 먼저 적을 9가지

항목 적어야 할 내용 실무 확인
계약기간 기간의 정함이 있으면 시작일·종료일, 없으면 근로개시일 수습·갱신·기간제 여부를 별도 표시
근무장소 매장 주소, 여러 지점 순환 여부, 장소 변경 기준 통근 장소가 바뀌면 사전 통지 방법을 정함
업무내용 판매·조리·포장·청소·마감 등 주된 업무 업무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쓰지 않기
소정근로일 월~금, 주 3일 등 근무하기로 한 요일과 주간 일수 주휴일 계산의 기준이 되는 날을 확인
소정근로시간 시작·종료 시각, 1일·1주 시간, 변동근무표 운영 방식 휴게시간을 뺀 실제 근로시간으로 계산
휴게시간 휴게 시작·종료 시각과 분할 여부 대기·전화응대 의무가 있으면 휴게로 보기 어려울 수 있음
휴일·휴가 주휴일, 공휴일·근로자의 날, 연차유급휴가 적용 사업장 규모와 근로시간에 따른 적용 범위를 확인
임금 시급·일급·월급, 기본급·수당·상여, 지급일·지급방법 최저임금과 수당 포함 여부를 분리해 계산
교부·서명 사업주·근로자 서명 또는 날인, 각자 보관할 사본 전자계약이면 서명 이력과 교부 기록까지 저장

현행 근로기준법 제17조는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등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고 근로자에게 교부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법에 미달하는 약정을 적었다고 근로계약 전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미달한 부분에는 법정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법정 기준 이상으로 작성하세요.

소정근로시간과 휴게시간을 숫자로 분리하기

“09:00~18:00 근무”라고만 쓰면 점심시간이 근로시간인지, 실제 주간 근로가 몇 시간인지 다툼이 생깁니다. 시작·종료 시각 옆에 휴게를 따로 적고, 1일·1주 합계도 계산해 보세요.

근무 예시 계약서 표기 확인 결과
주 5일 사무직 09:00~18:00, 휴게 12:00~13:00 1일 소정근로 8시간, 주 40시간
카페 오전 파트 08:00~13:00, 휴게 10:00~10:30, 주 4일 1일 4시간 30분, 주 18시간
마감 파트 17:00~22:00, 휴게 19:00~19:30, 주 3일 1일 4시간 30분, 야간근로 해당 여부를 실제 시각으로 확인
교대근무 주간표에 근무일·시작·종료·휴게를 기재하고 변경 통지 방법 명시 확정된 근무표와 출퇴근 기록을 매월 보관

근로기준법 제50조의 일반적인 기준은 휴게시간을 제외한 1주 40시간, 1일 8시간입니다. 제54조는 4시간 근로 시 30분 이상, 8시간 근로 시 1시간 이상의 휴게를 근로 도중에 주도록 하고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합니다. 다만 법령상 적용 제외·특례가 있을 수 있어 사업장 규모와 근로자 유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휴게 중에도 계산대·전화·고객 응대를 맡기거나 매장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면 자유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휴게시간에 업무 지시를 받은 날은 출퇴근 기록과 업무 메시지를 남기고 근로시간 산정에 반영할지 확인하세요.

단시간·교대·변동근무는 별도 표를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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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근로자

주 15시간 미만인지, 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주휴·연차 등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말 근무”라고만 적지 말고 토·일 중 어느 날,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휴게가 있는지를 적으세요. 소정근로일이 아닌 날이나 계약시간을 넘겨 일하게 할 때에는 사전 합의와 초과근로 조건을 문서로 남깁니다.

교대·스케줄제

매주 스케줄이 바뀌는 매장은 계약서에 최소한의 근무 범위와 스케줄 확정·변경 통지 방법을 적고, 확정된 근무표를 문자·앱·서면으로 교부하세요. 직원이 동의하지 않은 날에 일방적으로 시간을 바꾸거나, 변경 이력을 나중에 한꺼번에 고치지 않도록 수정자와 수정일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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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연장·휴일근로

소정근로시간과 추가근로를 한 문장으로 뭉뚱그리지 마세요. 연장·야간·휴일근로의 승인 절차, 근태 기록, 수당 산정 방법을 별도 항목으로 두고 실제 근무한 시간과 급여대장을 대조합니다. 포괄임금 또는 고정수당을 약정했다면 포함 범위와 초과분 처리 기준을 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근로계약서 문구 작성 예시

계약서 칸 구체적인 예시 피해야 할 표현
소정근로시간 “월·수·금 10:00~16:00, 휴게 13:00~13:30, 주 3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
스케줄 변경 “다음 주 근무표를 매주 금요일 18시까지 앱으로 확정하고 변경 시 근로자에게 서면 통지” “사장이 필요하면 언제든 변경”
업무 외 근무 “마감 후 추가 작업은 사전 승인하고 실제 종료시각을 기록” “수당은 월급에 모두 포함”
휴게시간 “14:00~14:30,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하며 업무 호출 없음” “휴게시간에도 매장 대기”
임금 “시급 ○○원, 매월 ○일 근로자 명의 계좌로 지급, 수당은 항목별 표시” “월급 ○○원(모든 수당 포함)”

계약서 문구는 실제 운영과 같아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 준비하거나 마감 후 청소하는 관행이 있다면 그 시간이 근로인지, 어떤 방식으로 기록·지급할지를 먼저 정하고 직원에게 설명하세요.

근로시간 기록과 계약서를 맞추는 방법

  1. 채용 전: 사업장 운영시간에서 직원이 맡을 업무와 휴게를 분리해 주간 근무표를 만듭니다.
  2. 계약 체결: 근무요일·시작·종료·휴게·임금지급일을 계약서에 입력하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확인합니다.
  3. 교부: 종이 또는 전자 방식으로 근로자에게 사본을 주고 교부일과 수령 확인을 보관합니다.
  4. 매일 기록: 실제 출근·퇴근, 휴게, 외근, 조기퇴근, 연장·야간·휴일근무를 당일 기록합니다.
  5. 변경 관리: 휴무 교환이나 스케줄 수정은 변경 전·후와 합의한 사람·날짜를 남깁니다.
  6. 급여 대조: 근태표의 소정·초과시간과 급여대장·임금명세서를 같은 기간으로 맞춥니다.

출퇴근 앱의 기록만 믿지 말고 앱 오류, 수기 수정, 휴게 미입력 사유를 관리하세요. 기록이 누락된 날을 평균으로 채우지 말고 근로자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수정 이력을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휴·연차·임금 계산으로 이어지는 지점

소정근로시간은 계약서 한 칸으로 끝나지 않고 주휴일·연차·최저임금·연장수당 계산의 출발점이 됩니다.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는 근무일과 주휴일, 임금 지급일, 연차유급휴가를 함께 기재하도록 안내합니다.

연결 항목 먼저 대조할 자료 주의할 점
주휴일·주휴수당 주간 소정근로일, 실제 출근, 주간 소정근로시간 주 15시간 이상 여부와 개근·결근을 기간별 확인
연차유급휴가 입사일, 소정근로일, 출근율, 단시간 근로시간 근로자 유형·사업장 적용 범위에 따라 계산
최저임금 시급 환산액, 기본급·수당 항목, 지급주기 매년 고시 금액과 산입범위를 확인
연장·야간·휴일수당 실제 근무시각, 승인내역, 임금명세서 법정 적용 여부와 가산 기준을 별도 검토

계약서에 “주휴수당 포함”이라고만 적으면 계산근거가 보이지 않습니다. 월급제라면 기본급과 각 수당, 소정근로시간, 지급주기를 나누어 적고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매년 다시 계산하세요.

계약 조건을 바꿀 때 지켜야 할 순서

영업시간 변경, 인력 부족, 계절 스케줄 때문에 소정근로시간을 바꿔야 한다면 기존 계약서를 조용히 덮어쓰지 마세요.

  • 변경 사유와 적용 시작일을 정합니다.
  • 변경되는 요일·시간·휴게·임금·휴일을 표로 비교합니다.
  • 근로자에게 설명하고 동의 또는 확인을 받습니다.
  • 변경 계약서 또는 서면 합의서를 교부하고 기존본과 함께 보관합니다.
  • 변경일 전후 근태·급여 계산이 새 조건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근로자에게 불리한 변경인지,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이 적용되는지에 따라 별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변경에 동의했다는 서명만으로 법정 기준 미달이 정당화되지는 않으므로, 고용노동부나 관할 노동관서에 현재 기준을 문의하세요.

서류 보관과 개인정보 관리

보관 자료 권장 파일명·기간 관리
근로계약서·변경합의서 직원명_계약시작일_버전, 교부일·서명 이력 포함
근무표·출퇴근·휴게 기록 연월_매장_직원명, 수정자·수정일과 사유 포함
급여대장·임금명세서·이체증 지급월·지급일·계산기간을 계약서와 연결
휴가·연장근로 승인 신청일·승인자·근무일·수당 반영 여부 표시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가 들어간 계약서와 급여자료는 제출용 사본과 내부 원본을 분리하고, 공유 폴더 접근권한을 제한하세요. 퇴사 후에도 법정 보존이 필요한 자료가 있으므로 보관기간은 노동관계 법령과 세무 자료 기준을 따로 확인합니다.

발행 전 체크리스트

  • 계약기간·근무장소·업무내용이 실제 채용 조건과 같습니다.
  • 근무요일과 주간 소정근로시간, 시작·종료 시각이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 휴게 시작·종료 시각과 자유 이용 원칙이 분명합니다.
  • 변동 스케줄의 확정·변경 통지 방법과 기록 담당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 주휴일·연차·공휴일·근로자의 날 적용 여부를 사업장 규모와 함께 확인했습니다.
  • 기본급·수당·임금지급일·지급방법과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구분했습니다.
  • 연장·야간·휴일근로의 승인·기록·수당 처리 방법이 있습니다.
  • 계약서 사본을 근로자에게 교부하고 수령·전자서명 기록을 보관합니다.
  • 첫 급여 지급 뒤 계약서·근태표·임금명세서를 같은 기간으로 대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무시간은 매장 사정에 따라 변경”이라고 적어도 되나요?

그 문구만으로는 변경 범위와 통지 방법이 불명확합니다. 가능한 근무요일·시간 범위, 확정 시점, 변경 동의와 기록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점심시간에 매장에 있어야 하면 휴게시간인가요?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고객 응대나 대기를 해야 한다면 휴게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지휘·감독과 업무 호출 여부를 기준으로 기록하세요.

주말 아르바이트도 소정근로시간을 써야 하나요?

네. 토·일 중 어느 날,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휴게가 언제인지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 단시간근로자는 초과근로와 주휴·연차 계산이 달라질 수 있어 4주 기준 시간도 확인하세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직원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구두 약정만으로 끝내지 말고 즉시 서면 계약서를 작성해 교부하세요. 이미 일한 기간의 근무시간·임금·휴게 기록을 사실대로 정리하고, 소급해 임의로 날짜를 바꾸지 마세요.

직원이 계약시간보다 일찍 와서 준비합니다.

사용자의 지시·승인 아래 업무 준비를 했다면 근로시간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준비시간을 업무에 포함할지, 매장 개점 전 출근을 어떻게 관리할지 계약·근태·급여 기준을 함께 정하세요.

월급에 연장수당을 모두 포함해도 되나요?

포함 약정이 유효한지와 포함 범위가 명확한지는 구체적인 계약과 실제 근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급·고정수당·예정시간·초과분 처리 기준을 분리하고 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상시 5인 미만 매장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근로계약서의 서면 명시·교부 의무는 사업장 규모와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시간·휴일·연차 등 일부 규정은 규모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법령과 관할 노동관서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에서 서식을 내려받고,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근로기준법에서 현행 근로조건·휴게 기준을 확인하세요. 실제 계약서는 사업장 규모, 근로자 유형, 운영 스케줄과 일치하게 작성한 뒤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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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헷갈리는 질문

소정근로시간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사업자 유형별 확인은 모든 사업자에게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근로자별 입사·퇴사일, 근무시간, 임금항목과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업장 상태와 기준일을 먼저 확인합니다.
처리 전에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원자료와 접수·계약·정산 결과를 모으고 조회기간·거래번호·변경일을 표시합니다.
자료가 서로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추정으로 고치지 말고 기간·금액 단위·취소·환불·조정 여부를 원자료와 대조한 뒤 공식 경로로 문의합니다.
온라인 처리 뒤 무엇을 보관해야 하나요?
제출 자료 사본, 접수번호, 결과 화면, 납부·정산내역과 다음 기한을 기준일과 함께 보관합니다.
기관이나 상대방의 설명과 자료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차이가 나는 항목과 확인 날짜·담당부서를 적어 서면 또는 공식 문의로 답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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