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재고는 냉동고에 들어갔다는 사실만 기록하면 부족합니다. 입고수량, 보관 위치, 사용·해동수량, 폐기수량, 남은 수량과 표시된 기한을 연결해야 언제 들어온 상품을 먼저 써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냉동 생지·육류·수산물처럼 포장 단위와 사용 단위가 다른 품목은 단위를 처음부터 통일하세요.
입고일·상품 라벨 확인 → 보관 위치 표시 → 먼저 들어온 상품부터 사용 → 해동·사용·폐기 기록 → 실사수량과 장부 대조
입고할 때 냉동 재고표에 적는 항목
| 기록 항목 | 작성 예시 | 확인할 자료 |
|---|---|---|
| 입고 정보 | 2026-09-02 10:30, 거래처 A | 발주서·납품서 |
| 상품·규격 | 냉동 크루아상 생지, 60g×50개 | 상품 라벨·거래명세서 |
| 수량·단위 | 박스 2, 낱개 100개 | 실물 개수·박스 표시 |
| 기한·로트 | 라벨에 표시된 기한·로트번호 | 포장 라벨 |
| 보관 위치 | 냉동고 A-2, 선반 3 | 보관구역 표지 |
| 상태 | 포장 정상, 누수·파손 없음 | 입고 사진·검수표 |
제품의 보관 조건과 표시된 기한은 상품 라벨과 거래처 안내를 우선하세요. 매장 내부에서 임의의 기한을 새로 정하기보다, 개봉·해동·재냉동 여부를 별도 기록해 실제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하세요.
냉동고에 넣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 발주서와 실제 상품의 이름·규격·수량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포장 파손, 누수, 오염, 해동 흔적이 있는지 보고 문제가 있으면 사진을 남깁니다.
- 상품 라벨의 기한과 로트번호를 기록합니다.
- 같은 상품이 여러 날짜에 들어왔다면 입고일이 빠른 상품이 앞에 오도록 배치합니다.
- 냉동고의 구역·선반을 재고표에 적고 직원에게 공유합니다.
상태가 이상한 상품을 정상 재고와 섞어 넣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입고 직후인지 보관 중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교환·확인 대기 상품은 별도 구역에 표시하고 정상 사용량에 포함하지 마세요.
입출고 기록은 어떤 순서로 남길까요?
| 상황 | 수량에 반영하는 방법 | 함께 적을 내용 |
|---|---|---|
| 정상 입고 | 사용 가능한 재고에 더함 | 입고일·규격·보관 위치 |
| 해동 시작 | 냉동 보관 수량에서 해동 수량을 분리 | 해동일·사용 예정 메뉴·담당자 |
| 메뉴 사용 | 실제 사용량만 차감 | 사용일·메뉴·사용 수량 |
| 폐기 | 정상 재고에서 차감하고 폐기량으로 이동 | 폐기일·사유·수량·사진 |
| 반품·교환 | 입고수량에서 제외 또는 조정 | 거래처 요청일·처리 결과 |
해동했다고 전부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해동 후 남은 수량과 실제 메뉴에 사용한 수량을 나눠 적어야 폐기량과 원가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들어온 냉동 상품부터 쓰는 방법
냉동고에 같은 상품이 여러 번 들어오면 새 상품을 앞에 쌓아두기 쉽습니다. 입고일 또는 라벨의 기한이 빠른 상품을 앞쪽에 배치하고, 선반에 입고일을 붙이면 직원이 먼저 꺼낼 상품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상품별로 입고일과 기한을 확인합니다.
- 기한이 빠른 상품을 출입구 가까운 앞쪽에 둡니다.
- 새로 들어온 상품은 뒤쪽에 넣고 입고일 표지를 붙입니다.
- 사용할 때 앞쪽 상품부터 꺼냈는지 확인합니다.
- 주 1회 위치와 기록표가 맞는지 실사합니다.
기한이 빠르다고 해서 라벨과 제품 상태를 무시하고 사용하면 안 됩니다. 냉동고 전원 이상이나 해동 흔적이 있었는지까지 확인하고, 사용 가능 여부가 불명확하면 거래처나 내부 책임자에게 판단을 요청하세요.
재고수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장부 잔량 = 전일 잔량 + 정상 입고 − 사용 − 폐기 − 반품
- 실제 사용 가능량 = 장부 잔량 − 해동 대기·예약 사용·교환 대기 수량
- 재고 차이 = 실제 실사수량 − 장부 잔량
전일 잔량 100개에 50개가 정상 입고됐고, 30개를 사용하고 5개를 폐기했다면 장부 잔량은 115개입니다. 실사 결과 112개라면 차이 3개의 원인을 해동 후 미사용, 직원 사용, 기록 누락, 파손 중에서 확인하고 임의로 장부를 맞추지 않습니다.
박스와 낱개를 함께 기록하는 품목은 환산 기준을 표 상단에 고정해 두세요. “1박스=50개”처럼 기준을 적지 않으면 직원마다 다른 단위로 입력하게 됩니다.
폐기·해동 기록에 남길 내용
| 기록 칸 | 예시 |
|---|---|
| 상품·입고일 | 생지, 9월 2일 입고분 |
| 처리일·처리자 | 9월 5일, 홍길동 |
| 처리 유형 | 해동·사용·폐기·반품 |
| 수량 | 10개 또는 600g |
| 사유 | 포장 파손, 주문 취소, 기한 임박, 조리 실패 |
| 증빙 | 사진 파일명, 거래처 답변, 폐기 확인 |
폐기량만 숫자로 남기면 원인을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주문 취소 때문인지, 판매량 예측이 틀렸는지, 보관 중 파손인지 사유를 고정된 선택지로 만들어 기록하세요.
냉동고 실사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사용량이 많은 생지·육류·수산물은 매장 운영에 맞춰 주 1회 이상 확인하고, 전체 냉동고는 월말에 장부와 맞추는 방식이 실무적입니다. 행사나 대량 입고가 있던 주에는 별도 실사를 추가하세요.
| 시점 | 확인할 내용 |
|---|---|
| 입고 당일 | 수량·상태·라벨·보관 위치 |
| 영업 중 | 해동·사용 수량과 예약 사용분 |
| 주간 점검 | 기한 임박·오래된 입고분·위치 변경 |
| 월말 마감 | 품목별 실사수량·장부수량·차이 원인 |
냉동 재고 기록에서 자주 생기는 오류
- 박스 수량만 기록하고 낱개 환산 기준을 적지 않는 경우
- 해동한 수량을 바로 전부 사용한 것으로 처리하는 경우
- 폐기 사유와 사진 없이 수량만 줄이는 경우
- 기한·로트가 다른 상품을 한 줄로 합치는 경우
- 교환 대기 상품을 정상 재고로 계산하는 경우
- 실사 차이를 원인 확인 없이 장부 숫자로 맞추는 경우
냉동 재고표 마감 전 체크
- 입고일·상품 규격·단위가 기록되어 있는가
- 라벨의 기한과 로트 또는 구분정보를 남겼는가
- 보관 위치와 먼저 사용할 순서를 표시했는가
- 해동·사용·폐기·반품 수량을 분리했는가
- 문제 상품의 사진과 거래처 처리 결과를 보관했는가
- 실사수량과 장부수량의 차이 원인을 기록했는가
관련 가이드
냉장·냉동 입출고를 함께 관리하려면 냉장 재고 입출고 관리표 작성 방법을, 입고 단계에서 수량·상태를 확인하려면 납품 검수 체크리스트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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