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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지급 시 원천세 계산 방법

2026.08.20 실무가이드 원천세

상여금을 지급할 때 “상여금의 3%”처럼 고정 비율만 곱해 원천세를 계산하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근로의 대가로 지급하는 상여금은 근로소득에 포함해 원천징수하고, 같은 달 급여·비과세 급여·부양가족·상여금의 지급대상기간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여금 지급 전 네 가지를 확인하세요

누구에게 지급하는지, 언제 지급하는지, 어떤 기간의 성과인지, 근로소득인지를 먼저 확정한 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계산하세요.

상여금은 어떤 소득으로 보나요?

지급 상황 먼저 확인할 분류 주의할 점
재직 직원에게 성과급·정기상여 지급 근로소득 급여와 함께 근로소득 원천징수
퇴사자에게 지급하는 금액 마지막 급여·상여·퇴직소득 여부 퇴직금과 근로상여를 섞지 않음
프리랜서에게 성과보수 지급 실제 계약관계에 따른 사업소득 등 직원 상여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음
상품권·현물로 지급 지급 시점의 소득 해당 여부 현금이 아니어도 급여자료에 반영 여부 확인

명칭이 ‘보너스’, ‘인센티브’, ‘격려금’이라고 해서 판단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 관계와 지급 이유, 직원에게 지급한 시점, 사내 규정에 적힌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상여금 원천세 계산은 어떻게 시작할까요?

  1. 지급 대상자와 지급일, 지급액을 확정합니다.
  2. 해당 월의 기본급·고정수당·비과세 항목을 급여대장에서 확인합니다.
  3. 상여금이 과세 근로소득인지, 퇴직소득이나 다른 소득인지 분류합니다.
  4. 상여금의 지급대상기간이 사전에 정해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5. 급여와 상여를 반영해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또는 해당 계산 기준으로 원천징수합니다.
  6. 소득세·지방소득세, 실수령액, 신고 대상 금액을 각각 대조합니다.

직원에게 지급하는 월 급여와 상여금은 소득세만 떼는 것이 아닙니다. 급여명세서에는 지급액과 공제액을 구분하고, 4대보험 보수 반영 여부도 별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지급대상기간이 정해진 상여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여금의 금액과 지급대상기간이 사전에 정해져 있다면 국세청 안내에 따라 상여금을 해당 기간의 월수로 나눠 월평균 급여에 더한 뒤 간이세액표를 적용하는 특례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해당 기간에 원천징수한 세액은 계산한 세액에서 공제합니다.

예시: 6개월 성과기간에 대한 상여 120만 원
  • 지급대상기간: 6개월
  • 월별 환산액: 1,200,000원 ÷ 6개월 = 200,000원
  • 계산 흐름: 해당 기간 월평균 급여 + 월 환산 상여 → 간이세액표 적용 → 이미 낸 원천세 공제

실제 원천징수액은 급여 수준, 부양가족, 비과세 항목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예시는 계산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며 세액을 20만 원으로 원천징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급대상기간이나 금액이 사전에 정해지지 않은 일회성 상여는 같은 특례를 바로 적용하지 말고, 해당 지급월의 급여와 상여를 어떤 방식으로 간이세액표에 반영할지 국세청 안내와 급여 프로그램 기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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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대장에는 어떤 식으로 나눌까요?

항목 예시 금액 기록할 내용
기본급 3,000,000원 해당 월 과세·비과세 구분
정기수당 300,000원 지급 근거와 과세 여부
상여금 1,200,000원 성과기간·지급일·계산근거
소득세·지방소득세 계산 결과 간이세액표 또는 계산자료
실수령액 지급액 − 공제액 이체내역과 급여명세서 대조

상여금만 별도 이체했다고 원천세 신고에서도 급여와 분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한 달의 급여자료에 반영하고, 급여명세서·급여대장·이체내역의 지급일과 금액을 일치시키세요.

상여금 지급 후 원천세 신고는 언제 하나요?

일반적인 월별 납부 사업자는 상여금을 지급하면서 원천징수한 세액을 지급월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 반기납부 승인을 받은 사업자는 반기별 일정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사업장의 납부 방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상여금 지급월과 성과가 발생한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신고서에는 실제 지급·원천징수 자료를 기준으로 반영하고, 지급대상기간과 계산근거는 내부 자료로 남겨 두세요. 신고서의 인원·지급액을 급여대장과 맞추는 방법은 원천세 신고 인원·지급액 대조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사자와 재직자는 같은 방식일까요?

퇴사자에게 마지막 급여와 함께 성과급·연차수당·퇴직금을 지급하면 각 금액의 성격과 귀속을 나눠야 합니다. 퇴직금은 퇴직소득으로, 근로의 대가인 상여나 연차수당은 근로소득으로 처리되는지 구분해야 하므로 “퇴사자 지급액” 한 줄로 신고하지 마세요.

  • 마지막 근무월의 기본급과 수당
  • 성과기간이 퇴사 전인지, 지급 기준이 무엇인지
  • 미사용 연차수당의 지급 근거와 지급일
  • 퇴직금·퇴직소득 원천징수 자료
  • 각 항목의 지급명세서 반영 여부

다음 달에 상여금을 소급 지급한다면?

과거 기간의 상여금을 나중에 지급하는 경우에는 지급 결정일, 실제 지급일, 대상기간, 기존 급여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급여대장과 원천세 신고를 이미 마쳤다면 단순히 현재 달에만 더할지, 과거 자료를 수정해야 하는지 지급 유형과 신고 상태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상여금 계산표에는 원래 성과기간, 확정일, 지급일, 대상자, 지급 기준, 계산식, 원천세 반영월을 적어두면 소급 지급 사유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상여금 지급 전에 보관할 자료

  • 취업규칙·급여규정·성과급 지급 기준
  • 지급 대상자 명단과 성과기간
  • 상여금 계산표와 내부 결재
  • 급여대장·급여명세서·계좌이체 내역
  • 원천세 신고·납부 접수증
  • 지급명세서 제출자료와 직원별 대조표

자주 틀리는 부분

  • 상여금에 일률적으로 3%나 10%를 곱해 원천세를 정하는 것
  • 지급대상기간이 정해졌는지 확인하지 않고 특례 계산을 적용하는 것
  • 상여금 지급액을 급여대장에는 넣고 원천세 신고에서는 빠뜨리는 것
  • 퇴직금·연차수당·상여금을 한 가지 소득으로 묶는 것
  • 프리랜서 성과보수를 직원 상여금처럼 처리하는 것
  • 계산 근거와 지급 기준 없이 직원별 금액을 다르게 지급하는 것
공식 기준 확인

국세청 근로소득 안내에서 급여·상여금 원천징수와 지급대상기간이 정해진 상여금 계산 방법을 확인하세요. 원천세 신고·납부 일정은 국세청 원천세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많이 헷갈리는 질문

상여금 지급 시 원천세 계산 방법은 모든 사업자에게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사업자 유형, 과세 여부, 신고 대상 기간과 매출·매입의 기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준일과 사업장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처리 전에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분야에 맞는 원자료와 접수·계약·정산 결과를 모으고 조회기간·거래번호·변경일을 표시합니다.
자료가 서로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추정으로 고치지 말고 기간, 금액 단위, 취소·환불·조정 여부를 원자료와 다시 대조한 뒤 공식 경로로 문의합니다.
온라인으로 처리한 뒤 무엇을 보관해야 하나요?
제출 자료 사본, 접수번호, 결과 화면, 납부·정산내역과 다음 기한을 기준일과 함께 보관합니다.
기관이나 상대방의 설명과 자료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차이가 나는 항목을 특정하고 확인 날짜·담당부서·근거자료를 적어 서면 또는 공식 문의로 답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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