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은 “월세와 급여를 합친 금액”이 아닙니다. 매출이 늘 때 함께 늘어나는 원가·플랫폼 수수료·결제수수료를 빼고 남는 공헌이익으로 고정비를 충당해야 합니다.
계산 결과를 월 목표로만 두면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영업일수, 채널별 매출, 객단가로 나눠 오늘 필요한 매출과 주문 수를 확인하세요.
계산에 넣을 숫자
| 확인할 항목 | 실제로 볼 자료 | 판단·다음 행동 |
|---|---|---|
| 고정비 | 임대료, 기본급, 보험료, 통신·리스, 정액 광고비 | 매출이 없어도 발생하는 비용으로 분류 |
| 변동비 | 재료비, 포장비, 배달·PG 수수료, 판매수수료 | 매출 또는 주문에 따라 늘어나는 비용의 비율 계산 |
| 공헌이익률 | (매출-변동비) ÷ 매출 | 상품·채널별로 다르면 평균을 쓰지 말고 나눠 계산 |
월 목표매출로 바꾸는 순서
- 최근 3~6개월 매출과 비용을 채널별로 모으고, 일회성 수리비·보증금은 고정비 계산에서 구분합니다.
- 매출에 비례하는 변동비율을 계산합니다. 배달과 매장 판매의 비용률이 다르면 채널별로 따로 계산합니다.
- 월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눠 손익분기점 매출을 구합니다.
- 영업일수와 목표 안전마진을 반영해 월 목표를 일·주 단위로 나눕니다.
- 목표매출을 주문 수 또는 객단가로 다시 바꿔 “하루 몇 건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고정비 1,000만원, 공헌이익률 55%인 매장
손익분기점 매출은 약 1,818만원입니다. 목표를 2,000만원으로 잡았다면 26일 영업 기준 하루 약 77만원입니다. 객단가가 2만원이면 하루 39건이 필요하므로, 매장·배달·온라인 각각 몇 건을 맡을지 나눠야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놓치면 다시 처리해야 하는 부분
- 재료비를 고정비로 넣거나 카드·배달 수수료를 빼먹는 것
- 부가세 포함 매출과 공급가액을 섞는 것
- 월 목표만 세우고 영업일·주문 수로 바꾸지 않는 것
- 매출이 오르면 인건비·광고비도 바뀌는 점을 반영하지 않는 것
처리 전 체크리스트
- 고정비·변동비를 구분했는가
- 채널별 비용률을 계산했는가
- 손익분기점과 목표 안전마진을 구분했는가
- 일매출·주문 수 목표로 변환했는가
공식 확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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