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026-04-03

통상임금 계산방법

통상임금 계산은 기본급만 보는 것도 아니고, 실수령액 전체를 넣는 것도 아닙니다.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임금 항목을 먼저 가린 뒤, 이를 월 통상임금과 시간급 통상임금으로 다시 나눠 봐야 각종 수당 계산이 정확해집니다.

관련 유튜브 영상
통상임금 계산방법 기준 자동 추천
통상임금, 같은 월급인데 시급이 다르다고? 핵심만 딱 정리
민승기노무사 · 2025.06.10
통상시급 vs 최저임금 완전정리|209시간의 비밀과 통상임금 계산법까지 (근로기준법 핵심정리)
화요일 변호사⚖️-김변&안변 · 2025.10.21

통상임금 계산방법, 월급을 왜 다시 시간급으로 바꿔서 보는지 정리

설명보다 실행을 우선해 지금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준만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중요: 통상임금 계산방법 적용 전 공식 기준과 최신 공고를 함께 확인하세요.

통상임금은 월급 총액이 아니라, 수당 계산의 기준이 되는 임금을 따로 골라내는 작업입니다

통상임금 계산방법은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 해고예고수당처럼 각종 금액 산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2026년 4월 2일 기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6조는 통상임금을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소정근로 또는 총근로에 대해 지급하기로 정한 임금이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임금 계산은 월급명세서에서 모든 항목을 다 더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먼저 통상임금에 들어가는 항목과 빠지는 항목을 나눈 뒤, 그 금액을 시간급으로 바꾸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가장 덜 틀립니다.

PC에서 이 슬롯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data-ad-status="unfilled"` 상태입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월 통상임금을 기준시간으로 나누면 시간급 통상임금이 나옵니다

기본식은 이렇습니다. 시간급 통상임금 = 월 통상임금 ÷ 월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수입니다. 여기서 월 통상임금은 기본급에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고정수당을 더한 금액으로 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월 통상임금이 2,500,000원이고 월 기준시간이 209시간이면, 시간급 통상임금은 약 11,962원입니다. 이 금액이 연장근로수당이나 야간근로수당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핵심은 어떤 돈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느냐입니다

실무에서는 여기서 가장 많이 갈립니다. 기본급은 보통 들어가고, 매달 고정적으로 붙는 직책수당이나 자격수당, 고정식대처럼 정기적이고 일률적인 항목도 통상임금에 포함될 여지가 큽니다. 반대로 실적에 따라 들쭉날쭉한 인센티브, 일시적 상여, 조건이 붙는 임금은 바로 넣어 버리면 안 됩니다.

PC에서 이 슬롯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data-ad-status="unfilled"` 상태입니다.

즉, 통상임금 계산은 숫자 문제가 아니라 성격 문제입니다. `매달 거의 주는 돈`이 아니라,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약정된 돈인지를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월급제는 결국 시간급으로 다시 바꿔야 수당 계산이 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6조 제2항은 시간급 금액 산정 방식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월급제라면 월 통상임금을 월의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수로 나눠 시간급 금액을 구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월급제 사업장이라도 연장수당이나 야간수당을 계산하려면 결국 월 통상임금을 시간급으로 환산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흔히 209시간을 떠올리는 것도 이 때문이지만, 그 숫자를 기계적으로 쓰지 말고 사업장의 소정근로시간 구조가 어떤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건 실수령액 기준으로 계산하는 겁니다

대표나 담당자가 급여명세서를 보고 `이번 달 실지급액`이나 `세전 총액`을 바로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연장수당, 식대, 변동수당 같은 항목이 섞여서 통상임금이 왜곡됩니다.

그래서 통상임금 계산은 급여명세서를 그대로 옮겨 적는 작업이 아니라, 항목을 다시 분류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월급 총액을 그대로 넣는 순간 뒤에 붙는 연장·야간·휴일수당도 줄줄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계산은 세 단계로 보면 정리됩니다

첫째, 정기적이고 일률적인 임금 항목을 추립니다. 둘째, 이를 합쳐 월 통상임금을 구합니다. 셋째, 월 기준시간으로 나눠 시간급 통상임금을 구합니다.

이 세 단계만 명확하면 통상임금 계산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첫 단계에서 항목 분류가 흐려지면 뒤의 숫자는 아무리 정확하게 계산해도 의미가 없게 됩니다.

실무에서 자주 틀리는 포인트는 이 정도입니다

실수 왜 문제인가 실무 포인트
월급 총액을 그대로 통상임금으로 봄 변동수당과 제외 항목이 섞일 수 있음 고정 항목만 다시 추려야 함
기본급만 넣고 고정수당을 빼버림 통상임금이 과소 계산될 수 있음 정기적·일률적 수당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함
209시간을 무조건 적용함 실제 소정근로시간 구조와 다를 수 있음 사업장 기준시간을 먼저 봐야 함
실수령액으로 계산함 공제액과 비통상임금 항목이 섞임 세전 통상임금 항목 기준으로 봐야 함

지금 바로 확인할 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첫째, 월급 항목 중 통상임금에 들어가는 금액이 얼마인지. 둘째, 월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수가 몇 시간인지. 셋째, 이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시간급 통상임금이 각종 수당 계산의 기준으로 맞는지입니다.

통상임금은 한 번만 제대로 잡아두면 이후 수당 계산 전체가 정리됩니다. 반대로 이 기준이 틀리면 뒤 계산은 계속 흔들립니다.

지원내용별 확인 링크

출처 확인

주제 대화
같은 키워드 사례
아직 이 키워드 대화가 없습니다. 첫 질문을 남겨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퀵 작성

위로 스크롤

퀵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