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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수수료 부가세 매입공제 방법

2026.10.09 실무가이드 부가세

플랫폼 수수료에 포함된 부가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하려면 수수료가 사업에 사용됐다는 사실뿐 아니라 공급자가 발급한 적격 증빙과 공제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플랫폼 정산액에서 수수료가 차감됐다고 해서 그 차액만 매출로 신고하거나, 수수료 총액의 10%를 임의로 공제하면 안 됩니다.

수수료 증빙에서 확인할 내용

  • 플랫폼 또는 결제대행사 중 실제 용역 공급자가 누구인지
  • 세금계산서·카드전표의 공급받는 사업자번호와 공급가액·세액
  • 수수료가 결제대행, 중개, 광고, 물류 등 어떤 서비스인지
  • 취소·환급·정산 조정분이 청구서에 반영됐는지

매출과 수수료는 서로 다른 거래

고객 주문액 100만원에서 플랫폼이 수수료 5만원을 빼고 95만원을 입금했다면, 주문 매출과 수수료 비용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플랫폼 자료에 고객 결제 총액이 있고, 별도의 수수료 세금계산서가 있다면 양쪽을 맞춰 신고합니다. 정산서의 지급액만 매출로 입력하면 매출이 줄어들고 수수료 증빙도 빠질 수 있습니다.

국내·해외 플랫폼 구분

해외 사업자가 청구한 플랫폼 이용료는 국내 업체가 발급하는 세금계산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보이스·계약서·결제통화·공급자 법인 정보를 보관하고, 국내 부가세가 포함된 거래인지, 외국 용역 관련 별도 신고·납부 검토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결제 카드전표만으로 국내 매입세액을 계산하지 마세요.

공제 전 체크

  1. 정산보고서와 수수료 증빙의 금액·기간을 맞춥니다.
  2. 사업용 거래인지, 면세사업이나 사적 사용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3. 불공제 사유 및 간이과세·면세 공급자 거래 여부를 점검합니다.
  4. 홈택스 조회액과 실제 세금계산서를 대조하고 중복 공제를 막습니다.

관련 글: 해외 플랫폼 수수료 신고 방법, 매입세액 공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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