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소상공인 최신 뉴스 모음

2025년 5월 20일 소상공인 최신 뉴스 모음

1.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 오늘부터 신청 시작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늘(5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898억원을 투입해 약 2,600개 기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 패스트 트랙 선정 방식 도입으로 신청 후 1개월 내 신속 지원 가능합니다.
  • 미국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내수기업, 예비 수출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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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성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84억원 규모 오늘부터 접수

  • 대전 유성구가 2025년 소상공인·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늘(5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 기업당 최대 3,000만원 대출 지원, 대출이자 연 3%신용보증 수수료 1.1% 2년간 지원합니다.
  •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입니다.
  • 지역 내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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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피 원가 논란에 소상공인 반발 확산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 소상공인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어제(19일) “소상공인 폄훼”라며 이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성명을 통해 “월세, 인건비, 세금 등 다양한 비용이 포함되는 현실을 무시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실제 원두값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반면 매출은 20% 가량 감소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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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 마감 10일 앞으로

  •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이 5월 30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일반형 최대 500만원, 렌탈형 최대 연 350만원)합니다.
  •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점자·음성지원) 설치 시 추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은 공급가의 80%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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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중소벤처기업부가 어제(19일)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 2015년 이후 10년간 유지된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을 현실화합니다.
  • 물가상승과 원자재 비용 급증으로 인한 단순 매출액 증가로 중소기업 지위를 상실하는 문제를 해소합니다.
  • 개정안은 6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며, 시행 시 중소기업 지위 유지 기간이 평균 3.2년 연장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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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오늘부터 접수

  •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중 홍보영상 제작 지원 분야가 오늘(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품 홍보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합니다.
  • 제작된 영상은 온라인 쇼핑몰, SNS 등에 활용하여 판매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 지원 규모와 자격 요건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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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요약

  •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 오늘부터 신청 시작 (5월 30일까지)
  • 유성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오늘부터 접수 (하나은행에서 신청)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5월 30일 마감 임박
  •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 10년 만에 현실화 추진
  •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확대

※ 자세한 정책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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